이더리움2 일상



저번에 다시는 주식 비스무리한거 안한다고 해놓고 또 함 ㅎ;
이번엔 전체적으로 하락장이라서 공매도쳐서 약간 이득보고 나옴 ㅎㅎ
이제 충분히 다 떨어진거 같으니 출금하고 코인이랑은 바이바이


이더리움 일상

전에 7.1만에 샀다가 5.9만에 팔고 나왔는데 지금 30만원
실화냐

근황 일상

1. 니어오토마타 PS4판 구입 후 A루트 엔딩 봄
12시간 정도 걸렸는데 2회차는 하다가 지겨워져서 찎쌈
어쨌든 간만에 재밌게 한 게임인듯
지금은 OST만 따로 받아서 듣는데 노래 짱짱 좋음

2. 요새 차에 이래저래 돈이 들어가는데 통풍시트 설치하는데 30만원, 미션오일, 엔진오일 교체하는데 근 20만원쯤
통풍시트는 차 처음 샀을 때부터 설치해야지 하고 벼르던건데 고민하는 사이에 여름이 지나가서 걍 버티고 있다가 드디어 설치함
운전하다보면 에어컨을 강하게 틀어도 등부분은 시트랑 맞닿아서 땀차고 하는데 통풍시트 설치하니 쾌-적
미션오일이랑 엔진오일은 오일은 따로 구입해서 가져가고 공임비만 주고 교체했는데 확실히 차가 부드럽게 굴러감
굿

3. 코스트코 회원권 끊고 이것저것 사옴
확실히 크기도 엄청 크고 가격도 싸서 살게 많은듯
카페같은데서 3000원씩에 파는 골드메달 애플쥬스가 단돈 24개 28990원!
포카리 분말도 있길래 신기해서 사왔는데 1L분말*20개가 17990원에 병도 하나 추가로 줌 ㅎㅎ
근데 물 1L에 타니까 약간 싱거운거 같고 750ml타니까 진해서 맛있음
하여간 기타 이것저것 잔뜩 사왔더니 집에 먹을게 너무 많다
파오후..쿰척쿰척..

2017.05.03 연휴기념 서울관광

일단 선유도공원에서 스타트

공원 조성 깔끔하게 잘 해놓은듯

여기가 예전에는 정수장이었어서 저런걸로 빗물방류하는거 조절하고 했다고

홍대로 이동해서 뭐먹을까 하다가 꼬막전문점이라길래 들어가봄

주문은 닭볶음탕 정식

닭볶음탕

도토리묵

꼬막
1인분 8천원치고는 괜찮은 맛이었음
특히 꼬막이 맘에 들던데 집 근처에 있으면 자주 사먹었을듯


식사를 했으니 디저트를 먹으러

저번에 갔었던 르쁘티푸가 너무 맘에 들어서 다시 재방문

프레지에
이런데는 일단 기본적으로 딸기 자체가 존나 맛있음

밀푀유
존-맛
여긴 와서 먹을 때마다 감탄하고 가는듯

다시 덕수궁으로 이동..하려고 했는데 주차할데가 없어서 근처 서울시립미술관에 주차
주차한김에 안쪽도 좀 둘러보는데 역시 난 미술이랑은 안맞는듯

안상수체라는 폰트를 만든 안상수 관련 전시인거 같음
디자인쪽 일하는 사람들은 픽셀 하나에도 목숨건다고 하던데 저런 폰트도 엄청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는구나 싶었음

하여간 그래서 미술관은 금방 나오고 목표했던 덕수궁 돌담길
이수영의 광화문연가 들으면서 덕수궁 돌담길에 대한 로망같은걸 키워왔는데 드디어 구경함

여기가 덕수궁 입구
입장료 1000원인데 여행주간이라고 500원으로 할인함





덕수궁 좀 둘러보고 이번엔 경복궁으로
근데 주차장 들어가는 쪽에 차가 무지무지하게 밀려있어서 근처 민영주차장에 대놓고 입구 반대편에서 걸어오다가 민속박물관 쪽으로 들어감
주차비 10분당 1000원 퍄..











여기까지가 민속박물관

안쪽에 경복궁 매표소가 있어서 그쪽에서 입장

단청은 뭐 새로칠한거 같지만 이쁘긴 함



경회루에서는 오후 8시에 무슨 공연같은거 있던데 리허설 하는것만 잠깐 듣고 지나감

여기가 목표였던 근정전
발음할 때마다 혀가 꼬인다

그리고 광화문

길 건너편에서

여기가 시위의 핫플레이스라는 광화문 광장인가요?

옆에 보면 세월호 추모부터 시작해서 사드반대 등등 다양한 포스터나 현수막 같은게 잔뜩 있음

그리고 옆에 보면 물이 졸졸 흐르서 저렇게 각 년도마다 있었던 일들을 써놓는데 현대사까지 있어서 신기
아이디어 좋은거 같음

그리고 남산타워 가서 케이블카 타려고 했는데 케이블카 주차장부터 만차인데다가 밑에 차 세워놓고 올라갔더니 줄이 무슨 놀이공원마냥 길게 늘어서 있어서 포기함


숙소로 이동
태어나서 처음으로 호텔가봄 ㅎㅎ
신라호텔 조식제외 1박 38만원

입구부터 압도적


엘리베이터 탔는데 밑에 카드를 대야 층이 눌러진다는거 몰라서 왜 안찍히지;;하고 있으니까 옆에서 다른 사람이 알려줌 ㅜㅜ

바로 뒤쪽에 남산타워 있어서 남산타워 보이는 쪽이 더 비싼거 같음
물론 전 싼곳 ㅎ;

저녁을 뷔페 디너로 먹으려고 했는데 전좌석 만석이라고 그래서 팔선에 가봄

근데 보다시피 전체적으로 어둑어둑한 분위기에 가운데만 살짝 조명이 있는 편이라 음식사진 찍기에 매우 부적절한 구조

원래 고급스러운 입맛도 아니고 하니 짜장면, 탕수육 이런거 주문함
짜장면 19,000원

소룡포 17,000원



탕수육은 두 접시에 나눠져서 나온건데 저게 82,500원
짜장면이나 소룡포는 그냥 평범하게 맛있었고 탕수육은 지금까지 먹었던거랑은 격이 다른 맛이었음
물론 가격도 격이 다름 ㅅㅂ

객실로 들어와서 창문 너머로 보이는 야경 촬영
삼각대를 안가져와서 대충 베개로 받치고 찍음 ㅎㅎ









다음날 아침에는 어제 못먹었던 더파크뷰 조식을 먹으러 옴
평소에는 아침도 안먹고 다니다가 이때는 7시에 알람맞춰서 일어남

일단 가볍게 요거트랑 과일부터
근데 진짜 거를 타선이 하나도 없이 다 개맛있음 ㅜㅜ
그리고 오렌지나 자몽같은거 보통 뷔페가면 입으로 뜯어먹어야 해서 막 손에 묻고 입에 묻고 난리인데 저건 칼로 과육이랑 껍질을 거의 다 분리해놓고 살짝만 당기면 뜯어지게 세팅해놓음
이런 세세한 부분이 차이가 나는구나 싶었음

그리고 다음은 고기류
풀은 초식동물이 먹는거 아닌가요?
이것도 뭐 당연히 맛있었음
특히 닭다리 바베큐가 순살로 된거였는데 굿굿

그리고 대망의 후식
디저트 퀄리티가 그렇게 좋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었는데 명불허전

퍄..

이게 요거트
수제인지 홈메이드인지가 써있었는데 개맛있었음

음료
오렌지주스 먹어보는데 그냥 오렌지 그 자체
근데 이런 고오급 음료만 계속 먹다보니까 탄산이 땡기는데 탄산음료는 아예 없음 ㅜㅜ







여기가 대망의 디저트
근데 배불러서 다 못먹어봄 ㅜㅜ

이런걸 마음껏 갖다 먹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하나밖에 못먹다니..

2017.04.08 부산다녀옴

대학 동기 결혼식 때문에 부산 다녀옴
KTX 타고 부산역 도착

점심을 뭐먹을까 하다가 검색해보니 마가만두라는데가 맛있다길래 가봄

좀 더 검색을 열심히 해서 생강맛이 난다는 포스팅을 확인했어야했는데
막 육즙이 흘러넘치는게 생강만 아니면 맛있을거 같기는 한데 먹기가 너무 힘들었음
생강 개싫음 ㅜㅜ

점심먹고 나와서 어딜 가볼까 고민하던 중에 해양박물관 셔틀버스가 보이길래 어딘지도 모르고 일단 탑승

안에 이것저것 있었지만 제일 신기했던 로봇물고기

다시 시내로 나와서 롯데백화점 옥상에 올라가봄

뭔가 배가 잔뜩

부산도 뭔가 큰 다리가 많은듯

다시 밑으로 내려와서 깡통시장으로 이동
근데 부산에 보면 저렇게 엄청 낡은 건물들이 꽤 있어서 놀람

선원 모집같은게 평소에는 볼 일이 없던거라 신기해서 찍어봄

깡통시장도 오긴했는데 점심에 먹은 생강만두의 여파로 속이 안좋아서 그냥 슥슥 구경만 하고 스킵함 ㅜㅜ

지하철 타고 온천장으로 이동해서 허심청 가봄
유명한 온천이라는데 엄청 큰 목욕탕같은 느낌
락커룸 번호가 4천번대까지 있는거보고 컬쳐쇼크

해운대에 도착

밤바다도 한 번 찍어주고

다음날은 광안리로

근데 이쪽은 막 해초같은거 있어서 영 보기가 안좋았음
반대쪽을 갔어야 하나

이게 아마 광안대교?

다시 해운대로 이동
나무만 보면 제주도랑 비슷한 느낌

해운대도 파노라마 샷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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